
SK와 롯데는 15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미디어데이를 갖고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SK 이만수 감독은 올 정규시즌 8승5패,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한 김광현 카드를 빼들었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13승7패, 평균자책점 2.31를 기록한 유먼으로 응수했다.
전문가들은 김광현과 유먼 모두 상대팀에 강세를 보인 만큼 PO 1차전 선발로 두 사람을 점쳐왔다. 김광현은 올 정규시즌 롯데전에서 총 2경기에 나서며 1승(평균자책점 2.53)을 거뒀다. 유먼은 모두 다섯 번 SK전에 등판해 2승1패(평균자책점 1.27)를 기록했다.
김광현과 유먼이 PO 1차전 선발로 나서면서 팬들은 유먼이 SK의 막강한 장타력을 어떻게 잠재울지, 그리고 부상으로 고생했던 김광현의 구위가 얼마나 회복됐을지 주목하고 있다.
SK와이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2012년 포스트시즌 1차전은 16일 오후 6시 인천 문학구장에서 펼쳐진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