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공효진 몸매 대역으로 유명세를 탄 김가담이 비계에 중독된 '비계사랑녀'로 등장했다.
15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고기와 비계를 사랑하는 '비계사랑녀' 김가담의 모습이 그려졌다.
172cm의 키에 48kg의 몸무게, 24인치의 허리사이즈로 9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김가담의 식성은 경악 그 자체였다.
그녀가 즐겨찾는 음식은 바로 비계로 만든 튀김과 푸딩.
화보 촬영 중간에도 발을 허겁지겁 먹던 비계사랑녀는 "다른 모델들은 몸매 관리를 하지만 나는 배가 안 나오니까 먹는다"며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내가 느끼한 걸 잘 먹긴 한다. 워낙 고기를 좋아한다. 이렇게 비계를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 먹는다"는 망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녀의 식성은 비계에서 끝이 아니었다. 비계를 사랑하는 만큼 고기 기름도 사랑한 비계사랑녀는 고기 기름에 밥까지 비벼 먹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김가담은 고기 기름에 밥을 비벼 먹으면서도 "참기름에 밥 비벼 먹는 것 같다"고 말해 주위를 경악케 했다.
한편 이날 '화성인 X파일' 방송에는 비계사랑녀 외에도 알코올홀릭녀, 껌중독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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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