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유재석이 '놀러와'에서 낮은 시청률을 두고 동병상련 자학개그를 펼쳤다.
15일 밤 방송된 MBC '놀러와' 코너 '방바닥 콘서트-보고 싶다'에는 MBC의 간판PD '쌀집 아저씨' 김영희가 출연해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대한 신념과 관련 비화를 털어놓았다.
'나는 가수다 시즌1'에서 김건모 하차 번복 사태로 논란을 낳았던 김 PD의 '일밤-나는 가수다 시즌2'(이하 '나가수2')는 화제성에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시청률로 동시간대 예능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다.
김 PD와 함께 출연한 이경실은 '나가수2'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에 "(나가수2가) 시청률이 안 좋다"고 MC들에 귀띔했다. 이경실은 과거 '신 웃으면 복이 와요'의 '도루묵 여사'로 김PD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러자 MC 유재석은 "저희들도 그래요"라고 속삭이더니 "동병상련의 입장으로 해 보겠다"고 말하며 자학개그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놀러와' 역시 동시간대 예능 중 꼴찌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
또한 김 PD가 '이경규가 간다'를 맡았을 당시를 이야기하며 "고(故)김대중 전 대통령 출연으로 시청률이 40%를 기록했다"고 말하자 은지원이 "지금은 거기서 0이 어딜 갔느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