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16일 코스피가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1% 가까이 상승, 하루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중국 수출이 예상 밖의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미국 소매 판매 호조와 3분기 기업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을 보이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9시 07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5.86포인트(0.82%) 오른 1939.51에 거래되고 있다 .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억원, 20억원 순매도, 개인은 104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51억원대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르는 업종이 더 많다. 전기가스, 증권, 전기전자, 운수장비, 운수창고, 제조, 종이목재, 금융, 건설 등이 1% 안팎 오르는 있다. 의료정밀, 통신 보험 만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등은 1% 안팎 오르고 있고 한국전력, SK하이닉스가 2% 넘게 상승중이다.
반면 포스코, 삼성생명, NHN 등은 강보합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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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