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대상은 식품업계로는 처음으로 대규모 주부봉사단 200여명을 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선발된 주부들은 '청정원 주부봉사단'이라는 이름으로 청정원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는 그 동안 봉사에 관심은 있었으나, 여건 등의 이유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주부들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청정원 주부봉사단 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주부들은 대상 사회공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서울 및 경기 지역 주부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응모자 중 200여명의 주부를 선정, 8개 팀으로 나뉘어 정기 요리봉사 및 바자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 발표는 오는 12월 10일 홈페이지와 개별통보 방식으로 진행되고, 이들의 활동을 공표하는 발대식도 연말에 열릴 계획이다. 이외에도 청정원 주부봉사단에게는 청정원 제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나눔의 기쁨과 함께 누릴 수 있다.
정영섭 대상 사회공헌팀 팀장은 "자사에서 꾸준하게 진행해 온 여러 사회봉사활동을 주부봉사단과 연계해 함께 꾸려나갈 계획"이라며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주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상은 이번 청정원 주부봉사단 모집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25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사회공원 홈페이지에 있는 주부봉사단 모집 공고 페이지를 개인의 블로그 및 SNS 등에 알리는 이벤트이다. 왕성하게 활동한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청정원 장류세트를 선물로 증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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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