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16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올해 남은 기간동안 두산중공업의 수주실적은 얀부3와 신고리 5,6호기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수주는 내년으로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박무현 책임연구원)
'12년 현재 누적 수주실적은 약 3조원 수준
* 4분기에 기대되는 수주는 얀부3와 신고리 5,6호기가 각 2조원
* 이외 기타 경상적인 2조원 가량의 수주실적을 기대하고 있음
* 이외 추가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대규모 수주는 내년으로
예상하고 있음
* 따라서 올해 남은 기간동안 두산중공업의 수주실적은 얀부3와
신고리 5,6호기가 가장 중요하지만 수주는 내년으로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움. 현실적으로 수주 시기는 올해말과
내년 초 사이로 예상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됨
일산 제니스 분양률은 80% 상회
* 내년 4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며 향후 6개월간 지켜봐야 함
* 입주가 취소되는 사례가 발생될 경우를 대비해 두산건설은
올해말 기준 현금을 4천억원 가량 확보할 계획
3분기 실적 전망
* 연결기준 매출액은 2.4조원, 영업이익은 1,245억원(5.2%)
* 두산인프라코어 3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두산중공업 영업외부문 역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 연간 실적계획은 연결기준 매출 10조원, 수익성 6~6.5% 제시
건설부문 충당금은 3분기보다 4분기가 더 늘어날 전망
* 올해 2분기 200억원 가량 쌓았던 건설부문 충당금은
3분기에 줄었다가 4분기에 다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
KOSPI 대비 Valuation 매력이 낮은 상황
* 두산중공업 12년 P/E는 14.2배, 13년 P/E는 11.5배
장기적인 시각 유지가 필요
* 두산중공업은 발전 기자재제작과 EPC를 동시 수행 능력 보유
* 또한 M&A를 통해 발전부문 원천기술을 확보
* 향후 발전플랜트 발주 회복 시 두산중공업 성장력 높아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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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