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9월 국내 제약업체 전체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2.6% 감소한 4694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시장 성장률을 하회했으나 국내 상위 10대 업체는 11.0% 감소하며 2011년 7월 이후 처음으로 평균 증감률을 상회했다"고 말했다.
이어 "외자 업체 전체 조제액은 7.6% 감소에 그쳤으며 외자 상위 10대 업체도 7.5% 감소하며 오리지널 품목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 연구원은 "3분기 상위 업체의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고 4분기에는 기저효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2013년 실적은 올해 부진을 딛고 개선 폭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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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