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인턴기자] 그룹 '원티드' 멤버 김재석(34)이 결혼한다.
15일 김재석의 소속사인 더그루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석은 오는 10월 21일 부산의 결혼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애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해지는 김재석의 예비신부는 5세 연하의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석은 결혼 직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서울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김재석은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대해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며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입장의 신부를 배려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재석은 2002년 그룹 '포유'로 데뷔, 2004년부터 그룹 '원티드'로 활동했다. 2011년에는 솔로 음반을 발표, 같은 해 MBC 드라마 '내마음이 들리니'의 OST '그대만이 들려요' 와 채널A 드라마 '천상의 화원, 곰배령'의 OST '떠나가줘요'에 참여했다. 2012년에는 같은 소속사 그룹 '픽스'의 리메이크 싱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편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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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윤원 인턴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