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15일 KSD나눔재단이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인정하는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 재학생 중 성적우수자 30명에게 1인당 150만원,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점은행제는 국민의 평생학습권 보장 및 대학 교육 소외 계층에게 대안적 방식의 대학 학력 취득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대학부설 평생교육원, 직업교육원 등에서 정해진 학점을 취득하면 학사 또는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김경동 사장은 장학금 전달식에서 "앞으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평생교육 학습자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KSD나눔재단은 예탁원 출연 기관으로 학점은행제 교육훈련기관 재학생에 대한 학자금 대출이나 장학제도가 일반 대학생들에 비해 미흡함을 감안, 2010년부터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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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