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지송)가 광교신도시내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잔여세대를 마지막으로 추가 공급한다.
오는 25일부터 청약신청을 시작하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광교택지개발지구내 A10블록, A11블록, A26블록, A27블록 등 4개 블록 총 3712가구 중 잔여 물량 220가구다. 10년간 입주자에게 임대한 후에 분양 전환된다.
신청자격은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은 입주자모집공고일(2012.10.16.) 현재 수도권(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주민등록표 기준)하고 있는 무주택 세대주다.
전용면적 85㎡초과 주택은 입주자모집공고일(2012.10.16.) 현재 수도권(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주민등록표 기준)하는 만20세 이상인 자이면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예금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공급조건은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로 구분되며, 임대보증금은 계약금 20%, 중도금 30%, 잔금 50%이다.
블록별로 차이는 있지만 전용 74㎡는 임대보증금 8400~8900만원에 월 임대료 62만원, 전용 84㎡는 임대보증금 9600만~1억600만원에 월 임대료 70만원, 전용 85㎡초과는 임대보증금 1억8900만~2억2600만원에 월 임대료 72만~78만원 수준이다.
특히 LH에서는 입주민들의 월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증금은 높이고 월 임대료를 낮추는 전환보증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입주자의 경제적 부담능력에 따라 공급조건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LH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의 추세를 감안할 때 이번에 마지막으로 추가 공급되는 LH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서울 강남, 수원, 용인 등 인근지역의 주민의 전세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청약은 25, 26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 사이에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http://myhome.lh.or.kr)에서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고, 현장 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분양사무실은 10월 16일 수원 보금자리주택 홍보관(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752-10)에 개관할 예정이다. 기타 공급 관련 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 분양사무실(031-257-4252~3) 및 LH 홈페이지(www.lh.or.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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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