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이 브라브족에 공략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라브족'은 사치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소비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실속파 세대를 뜻한다. 이들은 특히 꼼꼼한 가격·성능 비교는 물론 희소성이 있는 상품을 구매하거나 타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상품을 구매할 때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파크백화점은 해마다 진행하는 '웨딩&리빙가구페어'의 프로모션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2년간 '아이파크백화점 단독 상품전', '진열가구 상품전' 등 희소성을 강조하면서도 할인율을 높인 프로모션 매출이 회마다 20~30%이상 크게 늘어났다.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 장경환 점장은 "젊은 소비자들은 온라인 검색 등을 활용해 가격비교에 능숙한 사람들이지만, 혼수 구매 시에는 장롱, 소파 등 가격 볼륨이 크거나 침대 등 기능성이 중요한 상품들이 주요 구매 리스트에 포함돼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이파크백화점 리빙관은 한 곳에서 여러 상품을 직접 사용해본 뒤 비교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50% 할인은 물론 백화점 최고 수준의 상품권 10% 증정행사를 진행해 알뜰 예비부부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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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