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스트라토스 소속 비행사 펠릭스 바움가르트너(43)가 인류 최초로 음속을 뚫고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해 화제다.
외신에 따르면 바움가르트너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멕시코주 동부 로스웰 상공 39km(성층권)까지 헬륨 유인캡슐을 이용해 올라간 뒤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
바움가르트너는 캡슐에서 뛰어내린 뒤 단 몇 초 만에 시속 1126.5km를 찍으면서 음속의 벽을 넘었다. 대기록이 작성된 날은 1947년 척 예거가 초음속 비행에 성공한 날이어서 의미가 컸다.
레드불 스트라토스 최고의 비행사로 유명한 바움가르트너는 최고도 유인풍선 비행과 최고도 스카이다이빙 기록도 함께 작성했다.
레드불 스트라토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바움가르트너의 하강을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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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