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3분기 중국인 관광객 대상 판촉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할 것으로 보이나 성장세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우승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3분기 아웃바운드 및 인바운드 관광 성수기에 맞춰 실적은 고성장을 지속했다"며 "다만 중국인 관광객 대상 판촉비 증가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인천공항에서의 지난 5년간 면세점 사업 누적 적자를 감안시 2013년 인천공항 면세점 임차료 동결 가능성이 높다"며 "내년 상반기 서울호텔 리모델링은 중장기적 호텔사업의 성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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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