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온라인에 올라온 남학생들의 집단 구타 영상이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영상은 '도와줘'란 제목의 1분30초 유튜브 영상으로 한 교실에서 여러 명의 남학생들이 1명의 남학생을 집단 구타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녹화돼 있다.
그러나 영상의 소리가 제거돼 있어 어느 학교에서 왜 일어난 일인지, 조작된 영상인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자신을 고등학교 3학년으로 밝히며 "친구가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학교 일진들에게 구타 당하는 장면"이라고 주장했다.
이 네티즌은 "친구가 맞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해 자괴감이 들어 동영상을 올린다"며 자신의 심정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영상공개와 함께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자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돌연 1시간 만에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실 ‘생일빵(생일을 기념하는 구타행위) 장면'"란 해명 글을 올렸다.
하지만 경찰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학교폭력 전담팀을 구성해 해당 진위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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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