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중견배우 조경환의 별세소식에 네티즌들의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조경환이 간암으로 사망했단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고인을 애도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조경환의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를 통해 "허준 어의 영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인과 일찍 사별하고 고3 수험생 딸을 위해 그 큰 덩치로 딸의 속옷까지 빨았단 소식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술 앞에 장사 없다더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호랑이 선생님.. 초등학교 다닐때 안빼놓고 보던 드라마라 진짜 담임 선생님이 돌아가신거 같네요 휴 마음이 아픕니다" "듬직한 연기를 하셨던 모습이 생생한데 그 동안 멋진연기 감사했습니다. 부디 좋은세상으로 가시길" 등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평소 술을 즐겨 마시던 고 조경환은 간암 판정을 받고 병원 치료를 해왔지만 결국 완쾌되지 못한 채 이날 오전 영면했다.
조경환은 1969년 MBC 공채 1기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MBC '수사반장', '호랑이 선생님'으로 국민배우 반열에 올랐고 '종합병원', '허준', '토지', '첫사랑', '모래시계', '올인', '연인'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까지도 조경환은 '욕망의 불꽃', '이산', '슬픈연가' 등의 작품에서 비중 있는 역을 맡으며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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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