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 주택시장이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완전한 회복까지는 2년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다.
12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프랭크 블레이크 홈디포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주택시장이 개선되기 시작했지만, 완전한 회복까지는 2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건축자재 소매 체인인 홈디포의 블레이크 CEO는 이날 "전문 주택 건축업자들이 최근 몇 달간 더 많은 자재를 구입하기 시작했다"며 "홈디포가 이제 막 시작된 미국의 주택 경기 회복으로 인한 수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주택 시장이 회복되기 시작했으나, 진정한 회복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전했다.
블레이크 CEO는 특히 "주택경기 침체로 타격을 받은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의 주택시장이 개선 신호를 나타내고 있지만 투자자들은 최근의 회복 조짐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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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