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현대자동차의 2011년형 '싼타페'의 조향장치 결함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12일(현지시간) NHTSA는 싼타페 차량에서 볼트가 느슨해져 핸들의 스티어링 샤프트(steering shaft)가 분리돼 운전자가 조작 능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방향 조정시 문제가 발생했다는 민원도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NHTSA는 혼다의 SUV 모델인 '파일럿' 2005년 모델의 브레이크 이상과 관련해서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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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