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KBS 가애란 아나운서가 '도전 골든벨' 새 MC로 발탁됐다.
지난해 12월'특집 도전 경제 골든벨'로 시작해 '도전 골든벨'을 이끌어 왔던 차다혜 아나운서가 지난 10월7일 한·중 수교 20주년 특집 '도전! 베이징 골든벨'을 끝으로 하차했다.
차다혜 아나운서 후임으로는 현재 '남북의 창', '국악한마당' 등의 진행을 맡고 있는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 가애란이 낙점됐다.
가애란 골든벨 새MC는 KBS 측과의 인터뷰에서 "어릴 적 나가고 싶었던 프로그램에 매일 도전하게 되니 묘한 기분도 들고 너무 기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진행된 첫 촬영에 대해 "신고식으로 노래를 했다. 가수 김종욱과 솔비의 '그대에게 바래요'라는 곡 을 개사한 노래였다. 그런데 노래를 하면서 힘이 들더라. 계단을 걸어 내려오면서 노래하는 것이 힘든 건줄 몰랐다. 노래를 한 후에는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가애란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은 단순히 문제만 푸는 것이 아니라 함께 꿈을 키워나가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내가 가진 생각과 일맥상통한다"며 "'도전 골든벨'을 통해 이번에는 제가 학생들이 꿈을 쫒는 데 힘이 돼주고 싶다"며 골든벨 새 MC를 맡은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가애란 아나운서와 함께 새롭게 단장한 '도전 골든벨'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7시 10분 김천생명고등학교 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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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