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첫 선을 보인 밴드는 기존 모바일 SNS가 쏟아내는 원치 않는 메시지에 피로감을 느끼던 이용자들이 초대 기반의 닫힌 모바일 SNS에 주목하면서 40여일만에 회원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꾸준히 이용자를 늘려가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파일 공유 기능을 활용하면 N드라이브 안에 저장된 사진이나 문서를 밴드 구성원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기기에 저장된 파일은 N드라이브 없이도 바로 공유 가능하다. 또 공유된 파일은 ‘미리보기’ 기능으로 확인할 수 있다.
NHN은 자료 공유 및 확인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이뤄지기 때문에 조별 프로젝트가 많은 대학생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고 이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조모임을 위해 밴드를 개설하는 전원에게 네이버 마일리지 3000마일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아이폰5와 외식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네이버 서비스 2본부 이람 본부장은 “회원 수 130만 명을 넘어선 밴드가 1200만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N드라이브와 손잡았다”며 “밴드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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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