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웅진코웨이는 지국장들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연세대학교와 연계해 '웅진-연세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웅진-연세 리더십 아카데미는 지국장들의 리더십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전문적인 리더십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산학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이 과정은 지국장 중 우수인력으로 선발된 42명의 수석 지국장들을 대상으로3개월 동안 매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이 민간 기업과 산학협력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교육 과정은 웅진코웨이와 연세대학교가 지난 6개월 동안 공동 개발했으며 '성장하는 리더'·'창조하는 리더'·'실천하는 리더'로 구성된다.
또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과 이종수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장 및 오진권 이야기 있는 외식공간 대표 등 국내 최고의 강사진들로부터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과정을 수강하는 지국장들에게는 학생증이 발급되며 학생들과 동일하게 도서관 등 학교 내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과정을 수료한 지국장들에게는 연세대학교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김종배 웅진코웨이 영업본부장은 "이번 웅진-연세 리더십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업계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을 통해 조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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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