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국제가수' 싸이가 '통큰 선물'로 지인들에 대한 의리를 과시했다.
지난 10일 싸이 측 관계자에 따르면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세계적인 열풍에 큰 공을세운 '말춤' 안무가 이주선(37) 씨에게 3000cc급 중형 세단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안무가 이주선씨는 댄스팀 '매니아의 단장으로 2004년부터 싸이의 곡에 안무를 도맡아 왔으며 올해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강남스타일'의 말춤 안무 역시 직접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뿐 만 아니라 싸이는 12년 동안 자신과 동거동락해온 매니저 황규완 씨의 결혼식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싸이가 지난 2001년 '새'로 활동할 때부터 싸이와 동거동락해온 매니져 황규완 씨는 오는 11월 25일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매니저 황규완 씨는 싸이가 불의의 사고로 방송을 떠났을 때도 싸이의 곁을 지켰던 의리파.
이에 싸이는 황씨에 대한 고마움을 대신해 축가와 함께 그의 결혼식 비용을 부담하는 '통큰 선물'을 하기로 했다.
한편 싸이는 최근 공연 저작권과 관련해 불화설을 겪었던 김장훈과 극적으로 화해하며, '강남스타일' 빌보드 톱1위를 견인하기 위한 미국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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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