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LG유플러스와 현대모비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All-IP 기반 ‘U+LTE Smartcar’ 서비스를 선보인다.
U+LTE Smartcar는 LG유플러스가 구축한 LTE 커버리지를 바탕으로 차량 내비게이션에 LTE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기능을 무선으로 이용하는 서비스다.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 연동의 경우 영상은 와이파이(WiFi)로, 음성은 블루투스(Bluetooth)로 미러링(Mirroring) 된다.
이에 따라 별도 통신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무선전송은 초당 15프레임으로 동영상을 이용해도 끊김 현상이 전혀 없다. 단 LTE망을 이용한 콘텐츠를 이용할 경우엔 데이터 이용료가 발생한다.
또 미러링이 되면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에서 각종 서비스를 양방향으로 제어할 수 있고 NFC Tag를 활용하면 초간편 연결도 가능하다.
특히 스마트폰 전화, 문자, SNS를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통정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 상황파악도 수월하다.
U+LTE Smartcar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은 현대모비스 매립형 내비게이션 BI-8300GT, BI-8350GT 등 2종류다. 현대 기아자동차인 K3, YF소나타, NEW 싼타페, 쏘렌토R 등 전차종에 적용시켰다.
LTE 스마트폰은 옵티머스 LTE2, 갤럭시S3, 옵티머스G, 갤럭시노트2, 베가R3로 이용할 수 있고, U+앱마켓에서 U+ LTE Smartcar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LG유플러스와 현대모비스는 U+LTE Smartcar 서비스 확장성을 위해 향후 출시되는 LTE 스마트폰은 물론 거치형 내비게이션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서비스플랫폼사업부 전병욱 전무는 “U+LTE Smartcar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모든 기능을 차량용 내비게이션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최첨단 서비스”라며 “가정용 IPTV, 스마트 단말 기기간 연결 등 확장기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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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