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첫 방송된 SBS 대기획 '대풍수는 전국기준 6.5%(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작 '아름다운 그대에게'의 종영 시청률인 5.2%보다 1.3%P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동시간대 방송된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15.3%)와 MBC '아랑사또전'(12.6%)의 두터운 벽을 넘지는 못했다.
이 날 첫방송된 '대풍수'는 전설의 대명당 자미원국을 찾는 동륜(최재웅 분)과 영지(이진)의 러브라인과 이성계(지진희 분)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전파를 탔다.
"50년이 지나야 제대로 자미원국을 사용할 수 있다"는 신의 계시를 들은 동륜은 자미원국을 찾았음에도 이를 함구한다.
그로부터 10년 후 공민왕(류태준 분)으로부터 자미원국을 찾아오라는 명을 받은 영지와 동륜은 이를 숨기기 위해 함께 도망을 친다.
이 과정에서 둘은 훗날 자미원년에서 조선을 건국하게 될 이성계(지진희)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한편 새 수목드라마 '대풍수'는 국운이 쇠한 고려 말, 권력의 주변에 있던 도사들이 난세의 영웅인 이성계를 내세워 조선을 건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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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