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내년 초로 예정됐던 리서치인모션(이하 림, RIM)의 '블랙베리10' 출시가 다시 연기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9일(현지시각) IT 관련 전문매체인 올씽스디(AllThingsD) 등에 따르면, 림의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인 '블랙베리10'은 내년 3월 이후 출시될 것이란 전망이다.
제프리스의 피터 미섹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내년 1월에 ('블랙베리10'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지금 상태론 내년 3월이나 그 이후에 보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블랙베리10'은 이미 운영체제 문제로 2번이나 출시가 연기된 바 있다.
림 측은 여전히 '블랙베리10'의 출시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다고 밝혔으나, 전문가들은 내년 1분기 말쯤이나 '블랙베리10'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림의 대변인은 "많은 루머와 추측들이 제기되고 있으나, 이는 '블랙베리10'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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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