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짝' 애정촌의 출연 신청서 양식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SBS '짝' 애정촌에 신청하기 전 써야할 SBS '짝' 출연 신청서 양식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해당 신청서는 '짝' 공식홈페이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는 것으로, 일반 출연신청서와 함게 돌싱특집 출연 신청서가 각각 따로 존재한다.
해당 신청서에는 '짝은 결혼하고 싶은 배우자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정확한 신상명세서를 원칙으로 합니다. 방송에 공개되는 개인신상정보는 투명해야 하므로 정확하고 솔직하게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모든 항목은 제작진 참고 사항이며 외부에는 공개되지 않습니다'는 주의사항이 공지돼있다.
뿐만 아니라 신청서 작성란을 살펴보면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함께 연봉, 부모님 직업은 물론 소유재산과 차종까지 적게 돼 있다.
이와 더불어 "본인은 교제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애매한 관계에 있는 여성이 있습니까?" "타 방송에 출연하거나 노출된 적은 있습니까?" "쇼핑몰을 운영하시거나 운영하신 경험이 있습니까?" 등의 세부사항과 함께 무보정 사진 3-4장을 제출하도록 명시돼있다.
한편 '짝' 애정촌 출연신청서를 본 네티즌들은 "짝 출연한 사람들, 다들 저런 거 주관식으로 꼼꼼히 다 쓰고 뽑인거란말야? 정성들이 대단하네" "엄연히 쇼핑몰 운영 경험 유무가 신청서 항목에 있는데 저번에 거짓말하고 나온 여자는 뭐냐" "와 부모님 직업이랑 차종까지 써야해? 진짜 대단하구만" "짝 출연신청서 공개, 무보정 사진 3-4장이란 말에 뿜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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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