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첫 방송된 MBC 새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에서 나문희의 둘째 딸 '박서형' 역을 맡은 김서형은 능청스럽고 코믹한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간 '아내의 유혹',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등의 작품에서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악녀 역할을 도맡아왔던 김서형은 이번 작품을 통해 밝으면서도 철없는 코믹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데뷔 이래 최고의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김서형의 파격적인 변신을 방송으로 접한 누리꾼들은 “김서형씨는 진짜로 연기파 배우구나”, "김서형 악녀 이미지 강했는데 오늘 보니 진짜 웃김. 앞으로 이 시트콤 본방 사수할게요", “오늘 방송 보면서 김서형 때문에 빵빵 터짐! 코믹 연기 제대로 만나신 듯~"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일일시트콤 '엄마가 뭐길래'는 첫 회 시청률 6.6%(AGB닐슨)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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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윤원 인턴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