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10일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이 매도세를 이어갈지에 주목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곽태원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전날 외인은 8032의 순매도를 기록하여 8거래일 만에 방향을 전환했다"며 "외국인이 이날도 매도세를 이어갈지 주목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일 3bp 하락을 보인 미국채에 대해서는 낙폭이 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0.81% 떨어진 다우지수의 조정폭을 고려할 때 현재의 금리 수준이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태라는 분석이다.
곽 애널리스트는 "원화국채 3년물 역시 역사적 저점이었던 2.74%와 전일 금리의 차이가 2bp에 불과하다"며 "따라서 이날도 금통위를 앞두고 변동성은 여전히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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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