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가가는 “피자와 파스타를 무척 좋아해 아버지의 식당에서 너무 많이 먹었다”고 비만 원인을 털어놓으면서 부친이 운영하는 ‘Joanne Trattoria’를 극찬했다.
하지만 레이디 가가로부터 찬사를 받은 ‘Joanne Trattoria’는 정반대의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9월 식당 ‘Joanne Trattoria’는 뉴욕 데일리 뉴스로부터 서비스가 느리고 비싼 데다, 맛도 별로라는 혹평을 받으며 별5개 만점에 1개를 받는 굴욕을 당했다.
설상가상으로 7일에는 뉴욕 보건소로부터 위생등급 C를 받기까지 했다. 식자재 보관장소와 조리장이 비위생적이고 요리사들이 손을 씻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위생 수준이 B등급만 돼도 손님이 뜸한 미국인의 인식을 감안하면 ‘Joanne Trattoria’는 레이디 가가의 평가와 달리 위기에 몰린 셈이다.
인터넷에서는 이 레스토랑의 음식과 위생상태, 종업원들의 태도에 관한 시민들의 불만 섞인 비난이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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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윤원 인턴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