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올 3/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경기 침체 영향이 비수기인 온라인 광고시장에 더 나쁜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석민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8일 다음커뮤니케이션 보고서를 내고 "올 3/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온라인 광고 비수기 및 경기 침체 영향으로 3/4분기 다음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0% 하락한 268억원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당초 예상했던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수치"라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3/4분기 실적 부진은 주가에 선반영 됐고 연말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4/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8% 개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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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