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D램의 가격 하락이 멈추고 NAND의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반도체 업종이 사실상 바닥을 찍고 반등하리라는 분석이 나왔다.
교보증권 구자우 애널리스트는 8일 반도체 업종에 대해 “지난주 D램 현물가격하락이 멈췄다”며 “윈도우8 신제품 출시로 인해 4분기 중 재고가 소진될 가능성이 높아서 4분기 중 업황 바닥을 찍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NAND의 가격은 9월 하반기부터 고정 가격이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공급이 부족상황으로 4분기 내내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교보증권은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제시하고 탑픽으로는 삼성전자를 추천했다.
구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는 4분기 실적감소가 우려되지만 멀티O/S 모델로 최소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SK하이닉스의 실적은 3분기가 바닥으로 4분기 중 ‘저가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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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