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는 전국기준 시청률 31.5%(AGB닐슨리서치)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했다.
이 날 방송된 '내 딸 서영이'에서는 서영(이보영 분)에게 청혼하는 우재(이상윤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우재는 서영에게 함께 미국에 가자며 설득하는 한편 "나에 대한 확신이 생길 때까지 마음대로 써. 이건 유통기한이 없어"라고 말하며 서영에게 프로포즈 했다.
그러나 서영의 "자존심이 중요해지지 않으려면 내 자신보다 상대가 더 좋아야죠. 그런데 나한테 그쪽이 그 정도가 아니에요"라며 우재의 결혼제안을 거절했다.
그 차가운 거절에서 서영의 속내를 간파한 우재는 아버지로부터 위너스의 후계자 자리를 받아들이며 결혼승낙을 받아냈다.
한편 이 날 방송된 '내 딸 서영이'에서는 딸 서영이로부터 "내 아버지인 게 정말로 싫었어요"라는 이야기를 들은 뒤 충격을 받고 나이트클럽 홀 매니저 일을 정리하는 삼재(천호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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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