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연우신' 김연우가 조장혁 앞에서 '중독된 사랑'을 파격 열창했다.
7일 방송된 MBC '일밤-나는 가수다2'에서는 12월의 가왕전에 출전할 한 명을 뽑기 위한 10월 A조 예선이 그려졌다.
김연우는 “사실 조장혁과 대학 같은 과 동기다. 조장혁 집에 같이 가 밤새 음악 듣다 등교하던 사이”라며 “나는 미성, 조장혁은 허스키 보이스라 비교될까봐 걱정이 되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연우는 "비주얼이나 음악적 부분이나 이별해서 아픈, 사랑에 중독된 사람을 보여주기 위해 록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자 한다"며 무대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연우는 특유의 미성에 약간의 허스키 매력을 조화시킨 새로운 보컬을 선사했다. 특히 특유의 쭉 뻗어나가는 고음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조장혁은 무대 직후 "잘했다"고 말했고 김연우는 "정말 힘들다. 노래 한 곡 끝내고 이렇게 힘들기는 처음이다. 온 몸에 힘이 쭉 빠졌다"고 말했다.
한편 '나가수2' 10월의 가수 A조 경연전에는 새가수 조장혁을 비롯해 시나위, 국카스텐, 한영애, 김연우, 이영현 등이 출연해 뜨거운 대결을 펼쳐 국카스텐과 시나위, 이영현이 '상위권 3인'에 들었고, '새 가수' 조장혁과 김연우, 한영애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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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