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된 국토부 국감 증인 및 참고인 심문에서는 모두 18명의 일반 증인과 6명의 참고인이 참석하기로 했다.
하지만 당초 참석키로 했던 이수열 현대건설 전 토목환경사업본부장이 이유도 밝히지 않고 참석하지 않았다. 이 전 본부장은 4대강 담합건으로 민주통합당 임내현의원(광주 북구을)과 통합진보당 오병윤의원(전남 화순)이 증인으로 신청했다.
임내현 의원은 국토위 주승용 위원장에게 이수열 전 본부장을 고발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주승용 위원장은 "불참 이유를 들어보고 난 후 고발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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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