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NS홈쇼핑은 지난 4일, 우리은행과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대기업과 협력사 간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NS홈쇼핑은 우리은행의 50억원 상생 예금에 가입해 50억 원 한도의 대출 자원을 형성하고, 우리은행은 심사를 통해 NS홈쇼핑이 추천한 중소기업 협력사에 시중금리보다 3%~3.2%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해 운영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예를들어 협력사가 NS홈쇼핑의 상생대출을 통해 5억원의 대출을 받고 최대 3.2%의 금리혜택을 적용받게 되면 시중금리를 적용했을때보다 연간 약 1600만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와 우리은행 강남기업영업본부 김종휘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중소 기업 협력사들이 유동성 확보를 통해 상품 개발 및 품질 개선에 더욱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