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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 캐스팅 비화 [해리포터 캐스팅 비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뉴스핌=이슈팀] 영화 해리포터 캐스팅 비화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에 올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리포터 캐스팅 비화'란 제목으로 캐스팅 배경과 그 뒷이야기를 담은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리포터 캐스팅 비화' 게시물은 '해리포터'의 주인공인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등 여러 배우들의 캐스팅과 관련한 비화가 담겨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해리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확정되기전 할리우드의 명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식스센스와 A.I의 주인공 할리 조엘 오스먼트를 주인공으로 밀었다고.
그러나 해리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롤링이 모든 배우들을 영국인으로 캐스팅하라고 요청하는 바람에 캐스팅 진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의 경우 작가 조앤롤링의 적극 지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말포이' 역의 톰 펠튼은 당초 '론 위즐리' 역할의 오디션을 보던 중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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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