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홈플러스가 맥주시장에 진출한다.
홈플러스는(회장 이승한)는 중소형 맥주 기업인 세븐브로이(김강삼 대표)와 손잡고 '세븐브로이IPA'를 캔맥주 형태로 홈플러스 수도권 30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세븐브로이는 지난 2011년 10월에 맥주 제조 일반면허 1호를 획득, 1933년 현재의 하이트진로, OB맥주가 설립된 이래 77년 만에 탄생한 맥주회사이자 국내 최초의 중소형 맥주 기업이다.
'세븐브로이 IPA' 캔맥주의 가격은 2600원(355ml, 할인점 기준)이다.
홈플러스 영등포점, 월드컵점, 잠실점, 목동점 등 30개 수도권 지역 점포에 우선 출시되고, 올 연말까지 50개 홈플러스 점포, 내년까지 홈플러스 전 점포 및 편의점 등으로 확대 유통될 예정이다.
김홍석 홈플러스 주류파트장은 "대중소 동반성장 차원에서 국내 최초의 중소 맥주기업인 세븐브로이의 시장 안착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국내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맥주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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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