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3일(현지시간) 뉴욕 마감 후 매리어트인터내셔널의 주가가 실적 호재에 상승했다. 의료기기제조업체 누베이시브는 분기 매출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20% 이상 폭락했다.
이날 매리어트는 3/4분기 1억 4300만 달러, 주당 44센트의 이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1년전 매리어트는 1억7900달러, 주당 52센트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으며 조정 순익 역시 주당 29센트의 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앞서 월가 전문가들은 매리어트가 3/4분기에 주당 40센트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8시 넘어 매리어트 주식은 정규장 마감 대비 60센트, 1.54% 상승한 39.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누베이시브는 3/4분기 매출 전망치를 조정하면서 주가가 25% 급락한 16.99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누베이시브는 3/4분기 1억 47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새 전망은 2/4분기 1억 5440만 달러의 매출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이라는 이전 전망치에 못 미치는 수치.
당초 시장에서는 누베이시브가 3/4분기 1억 536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누베이시브의 CEO 알렉스 루키아노프는 “예상 밖의 연속적 수익하락은 의사들이 소유한 판매독점권이 성장과 공격적 경쟁적 전략이 늘어난 것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누베이시브는 2012년 연간 전망을 오는 29일 내놓기로 했다.
누베이시브의 주식은 8시 넘어 5.92달러, 29.71% 하락한 16.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에서는 미국 민간 일자리가 증가하고 서비스 신규주문이 활성화돼 블루칩 종목들이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0.09%, 12.25포인트 오른 1만 3494.61을 기록했다. S&P500지수도 0.36%, 5.24포인트 오르며 1450.99에 마감했고 나스닥지수는 0.49%, 15.19포인트 상승한 3135.23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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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