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BS투자증권은 KMH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숫자상으로 기대 이하지만 내년 1분기에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100원을 유지했다.
신건식 BS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3.2% 증가한 167억3000만원, 영업이익은 11.4% 감소한 26억6000만원이 예상된다"며 "당초 예상인 34억원을 하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에 집행될 공연에 대한 투자분을 3분기에 집행함에 따라 당초 예상을 밑돌 것이라는 얘기다.
신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선 투자되는 공연으로는 필리핀 K-POP 콘서트와 박완규 콘서트, 광화문 연가(일본) 등으로 약 30억원이 선집행된다"며 "비용은 올 하반기에 반영되지만 공연은 대부분 내년 1분기에 이루어지므로 수익은 내년에 인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3분기와 4분기 각각 15억원씩 투하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배제할 경우 실제 영업이익은 3분기에 41억원, 4분기에 47억원으로 우리의 예상치를 상회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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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