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LG패션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가 3만4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일 "3분기 매출(IFRS 별도기준)은 전년동기대비 1% 증가한 293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도와 유사한 9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7~8월 매출은 전년도와 비슷하고 9월은 추석 효과로 소폭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복종별로는 남성복이 -15% 내외 역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복이 전년대비 5%, 헤지스 등 캐주얼이 6% 신장세를 보이며 남성복 부진을 상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의류소비는 여전히 부진한 상황"이라며 "8월 의류판매(경상기준)는 전년대비 3.7% 감소, 200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며 "의류산업 전반적으로 재고부담은 다소 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7월 재고 yoy 29%)"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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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