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방송된 tvN '화성인X-파일' 특이식성 끝판왕 편에서는 역대 특이식성 베스트 3인을 꼽았다.
베스트 1인에 당당히 이름올린 화성인은 '모태고추녀' 윤유진 씨.
윤유진 씨는 한 끼에 고추 30개, 하루에 100여 개의 고추를 섭취하고 고추씨는 따로 모아 일주일에 1kg씩 먹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윤유진씨는 막대 사탕을 고추씨에 찍어 먹는 기행을 선보여 당당히 화성인 베스트 1위에 이름 올렸다.
두 번째 화성인은 '사탕중독남' 노치호 씨가 선정됐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여자친구로부터 화이트 데이 선물로 받은 15만원어치 사탕이 중독의 시작이었다는 노치호 씨는 하루에 사탕 200개씩을 먹는 '사탕중독남'.
'사탕중독남'을 잇는 특이식성 1인은 '라면스프녀'가 이었다.
라면스프녀 이채림 씨는 어떤 음식이든 무조건 라면수프를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식성을 갖고있다.
한달에 30~40만원 정도를 라면 구입에 쓴다는 라면스프녀는 "하루에 라면수프 15봉지, 한 달 450봉지를 먹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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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