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크래프트푸즈의 글로벌 스낵사업과 북미 식품사업 분할에 따라 2일(현지시간) 거래를 개시하는 몬델리즈 인터내셔널이 유망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몬델리즈는 글로벌 스낵사업 부문의 새로운 기업명으로, 월가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일제히 매수를 권고하고 나섰다. 크래프트푸즈는 1일(현지시간) 거래 종료 후 두 개 사업 부문으로 분할된다.
JP모간과 골드만 삭스는 몬델리즈가 강력한 수익성 향상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적극적인 매입을 권고했다.
골드만 삭스는 몬델리즈를 ‘확신 매수’ 리스트에 편입하고, 향후 12개월 적정주가를 32달러로 제시했다.
골드만 삭스는 북미 식품 부문 역시 배당률이 4.5%에 이르는 만큼 매력적이지만 이익 성장 측면에서 스낵 부문의 전망이 더 밝다고 판단했다.
JP 모간은 몬델리즈에 ‘비중확대’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 주가로 31달러를 제시했다. 음식료 업종 가운데 스낵 부문이 가장 투자 매력이 높다는 주장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