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실업률은 지난달에 이어 사상최고 수준을 유지했으며 실업자 수는 또 다시 증가했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 8월 실업률은 11.4%로 7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에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실업자수는 8월 들어 3만 4000명 늘어나며 총 실업자수가 1820만 명으로 1999년 유로존 탄생 이후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27개국 유럽연합 차원의 실업자수는 2550만 명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7월 실업률은 당초 발표 되었던 11.3%에서 11.4%로 상향수정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