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33)의 개념 발언이 화제다.
사유리 개념 발언은 27일 방송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 나왔다. 당시 사유리는 일본군에 끌려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3000만원을 기부한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사유리는 "일본인이라기보다 같은 여자라는 마음이 더 크다. 외국사람임에도 한국 방송에 출연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사랑을 많이 받으면 돌려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사유리 개념 발언은 최근 독도 문제를 둘러싸고 한국과 일본이 외교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사유리 개념 발언에 관한 글에는 "같은 여자로서 멋지다" "국적을 떠나 할 말은 하는 사유리" 등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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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