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독일의 지난 8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증가하며, 감소세에서 돌아섰다.
다만 전문가들의 예상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28일 독일 연방통계국은 지난 8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6% 증가를 점친 전문가들의 예상치에 다소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나, 직전 월의 1.0% 감소에 비해서는 크게 개선된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로 0.8% 감소하며 전 월에 이어 감소했다. 앞서 7월에는 1.6% 감소한 바 있다.
한편, 7월 독일의 소매판매는 전월대비로 1.0% 감소해 이전에 발표된 0.9% 감소에서 수정됐으며, 연간 기준으론 1.6% 감소해 앞서 발표된 1.0% 감소보다 감소 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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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