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프랑스의 지난 2/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보합권을 나타냈다.
공공부문의 투자와 지출 확대가 가계부문의 소비 위축과 기업부문의 투자 삭감에 따른 빈자리를 채웠다.
프랑스는 이로써 3분기 연속으로 GDP가 제자리 걸음을 보였다.
28일 프랑스 통계청 앙세는 지난 2/4분기 GDP 확정치가 전분기 대비 보합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에 부합하는 수치로, 프랑스의 분기 GDP는 3분기 연속으로 0%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유로존 내에서 2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프랑스의 이 같은 경기 둔화는 향후 유로존 위기 해결에도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돼 이후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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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