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28일 여당의 텃밭인 대구지역을 찾는다.
박 후보의 이번 대구 방문은 두 달 만이다. 지난 7월 대선 출마선언 이후 교육정책 발표를 위해 대구를 찾았으며 새누리당 대선후보 자격으로는 이날이 처음이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엔 대구·경북 선거대책위 출범식에 참석해 대구 유권자들의 표심 결집을 호소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서문시장에 들러 시장상인들과 시민을 만나 민심을 살펴본 후, 대구교구청을 에 찾아가 조환길 대주교를 예방한다. 또한 자신의 지역구였던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노인복지관도 방문한다.
이번 대구 선대위 출범은 지난 24일 부산에 이은 두 번째 선대위 발족이다. 추석을 앞두고 부산·대구의 영남지역 방문을 통해 전통적 지지층의 결집을 다지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박 후보는 이번 추석 연휴때까지, 중앙선대위에 참여할 외부인사 영입에 신경을 기울여 추석 이후께는 공동선대위원장 인선 등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