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스포츠 용품업체 나이키가 기대를 웃돈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마감 후 거래에서 하락 중이다.
27일(현지시각) 발표된 나이키의 회계연도 1/4분기 순익은 주당 1.23달러로 1년 전의 1.36달러에 비해 떨어졌으나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1.12달러는 웃돌았다.
매출은 66억7000만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0% 상승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64억2000만 달러였다.
마크 파커 나이키 회장 겸 CEO는 “1분기 성적이 강력해 새 회계연도를 힘차게 출발했다”면서 “혁신은 기업이 성장을 지속하고 경쟁적 차별화를 가능케 한다. 우리는 전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에 걸쳐 전략적 투자를 계속해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기간 총마진은 43.5%로 전년 동기의 44.3%보다 축소되면서 7개 분기 연속 감소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정규장을 0.53% 오른 96달러로 마감한 나이키는 한국시간 기준 7시50분 현재 3.46% 밀리 92.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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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