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박시연이 송중기에게 기습키스를 한데 이어, 송중기도 키스로 박시연을 도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에서는 서로에게 기습키스를 하는 강마루(송중기 분)와 한재희(박시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루는 자신을 찾아온 재희 앞에서 은기(문채원 분)와 통화내용을 스피커폰을 통해 통화했다. 은기가 "사랑해요"라고 고백하자 마루 역시 재희를 바라보며 "나도요. 사랑해요. 서은기씨"라고 답했다.
위기감을 느낀 재희는 급기야 마루에게 기습키스를 했고 "은기 들어오기에 맞춰서 좀 전에 그 포즈로 가자. 같이 자폭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자신의 입술을 한 번 닦은 마루는 재희에게 기습키스로 도발하며 "기자까지 했던 양반이 자폭이란 단어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자폭이란 이렇게 하는 것이다"며 키스하는 사진을 내보였다.
이에 재희는 격분했고, 마루는 "잃을게 많은 사람이 더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한테 무슨 수로 싸워 이기겠나. 애초부터 삶의 자세가 다른데"라며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 날 '착한남자'는 전국기준 16.0%(AGB닐슨미디어리서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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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