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의 9월 실업률이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독일 경제 전반에서 성장 동력이 약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반면, 고용시장만큼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9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률이 6.8%를 기록해, 앞선 8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에도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 기간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자 수는 291만 1000명으로 월간 9000명 늘었다. 이는 1만 명 늘어날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하는 결과이다.
한편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지 않은 실업자 수는 278만 8000명으로 8월의 290만명에서 줄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