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경봉은 '안산-시흥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리시 버스정보 연계 구축사업' 등 2개의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안산~시흥사업이 22억, 구리시 사업이 7억여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약8.8%에 해당한다.
안산~시흥 사업은 안산시와 시흥시의 인접구간의 산업단지가 연계되고 하나의 동일생활권을 형성하면서 두 지자체를 연계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을 제공하는데 기반을 두고 있다.
구리시는 정류소 안내기 확충으로 정보제공 범위 확장과 마을버스정보시스템의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경봉은 "지난해 5월에 구축 시작한 구리시 UTIS사업이 올해 10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구리시 UTIS 사업과의 교통정보가 연계되어 시민들에게 한층 질 높은 교통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측은 "이번 2개의 구축사업에는 경봉만의 자체 개발 솔루션이 적용된 정류소버스안내기(BIT)가 투입되게 되며, 2개 지자체의 연이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향후 타사업에 대한 수주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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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